최근 랜덤다이스가 론칭 후 특정 매니아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인기를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앱애니 랜덤다이스 수익 순위 11위 2020.05.15
모바일 내에서 평범한 디펜스의 개념을 깨고 다양한 콘텐츠로 심플하면서도 굉장히 수학적이며 전략적인 장르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런 요소를 참고 후 게임을 플레이했을 때 랜덤다이스가 수 많은 매니아층을 거느린 이유에 대하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물론 배경 BGM도 굉장히 달콤 섹시했습니다.
고수분을 만났습니다. 저는 뭐 한 것도 없는데 웨이브 20넘게 처음 가봤습니다. 가끔 이렇게 고수 플레이어를 만나면 웨이브를 많이 타서 약간 메이플 쩔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하며 함께 밀려오는 블럭을 한 팀이 되어 깨뜨려막아야 하기 때문에 수 많은 플레이어들이 적지 않은 커뮤니티에서 "성공적인 협동전"을 함게 하기 위해 제대로된 파트너를 찾곤 하는데요.
카카오톡 오픈채팅, 네이버 카페등에서 파트너를 찾는 플레이어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조사를 좀 해봤습니다. 쩝! 그 중에 거절당하기도 하고 낙오되는 분들도 있고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혼자 스마트폰을 2개 사서 할 수도 없는 법이고 매번 랜덤다이스 가끔하는 친구에게 야! 들어와라~ 하기도 그렇고 사실 매번 파트너 찾는 것도 불편하다는 분들도 적지 않다는 이슈도 발견했지요.
그러다 M게임매니아인 제가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녹스로 이 이슈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램던다이스 고수 유튜버분들을 탐색해보니 이미 플레이어분들의 고충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벌써 관련 콘텐츠들이 업로드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중고등학교 때 친구들하고 피시방에 가기만하면 카트라이더(PC)로 내기하곤 했었는데 모바일 시대에 맞게 카트라이더 러쉬+가 론칭이 되었다고 하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카트라이더 러쉬+를 처음 접신하게 된 것은 요즘 한국에서 핫하신 선 없는 두 분 장성규, 김민아님이 참여하신 넥슨 광고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넥슨이 대한민국 게임으로는 개발, 운영 뿐 만이 아니라 기획으로도 경험이 많은 연륜있는 기업이구나(돈도 많고..)!!라고 한 번 일깨줘주는 광고를 했는데요. 아래의 두 분을 선택한 것은 신의 한수라고 감히 생각을 했습니다.
앱플레이어를 닫아논 게임들은 미러로이드로 해결을 하면되고 키보드로 플레이하다가 키보드가 질리면 스마트폰으로 하는등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서 이 점도 꽤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유튜브, 라이브하시는 분들에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소리 송출이 아직까지는 모바일로 부터 나와서 이 부분은 다음 업그레이드를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저 친추하실 분 “지디니?” 친추하시고 이기시는 분 닭삽니다 ㅋㅋ, 기다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닭!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20.5.16 새로운 이슈 관련 추가 업로드!
미러로이드 가상키 설정하는 법!!
미러로이드 가상키 설정법!!
미러로이드 추천 가상키
주의!!!!!
크롬에서만 새로운 버전을 지원하고 있는 이슈를 발견했습니다! 아래 사진의 우측과 같이 익스플로러에서 공식 페이지를 방문하면 다운로드 버전에 번호가 없습니다. 이전 버전으로 판단이 되며 익스플로러가 아닌 크롬(Crome)에서 다운받아주세요!! 그래야 가상키, 키맵핑을 포함한 여러가지 성능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PVP 배틀필드는 상당한(?) 컨트롤을 요구하니 가장 최신 최적화 녹스앱플레이어 안드로이드7 버전으로 나처럼 존버하지 말고 꼭 승리하자.
최초 모바일 PVP 배틀필드 A3 : 스틸얼라이브와 최적화 모드
2020년 3월 12일 오전 11시 올해의 모바일 게임 기대작 넷마블의 <A3 : 스틸얼라이브>가 정식 론칭되었다네.
MMORPG를 가끔 즐겨하는 나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수 밖에 없었고 두 번째는 PVP 배틀필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부분에서 오늘 꼭 해봐야겠다 결심했지. 무엇보다 앱애니(Appannie) 상위 앱 차트 2위라니 속아주는 척하고 재미있게 플레이를 할까한다.
(물론 MMORPG의 경우 론칭 시 대부분 광고로 순위를 구매하기 때문에 수식 순위에 들지 못하면 생명 주기는 매우 짧아진다. 12일에 론칭이 되었으니 주말에 수익 순위열에 치고 올라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쁘고 PC방 갈 시간은.. 물론 없어서 이런 특별한 모바일 게임을 나와준다는 것은 나에게 삶의 활력을 주는 것과 같았지. 거기에 PVP 배틀필드라니..
배틀로얄 캐릭터
사실 처음에는 배틀필드 콘텐츠가 성인용 브롤스타즈 느낌을 받았는데 브롤스타즈 만큼~ 컨트롤을 해야하는 부분까지는 아니고 캐릭터 스킬 딜레이 시간을 틈타 피해주고 스킬써주는 것이 A3의 컨트롤을 전부 설명해주는 것 같았다네.
괜찮았던 부분은 PVP 배틀필드가 기존 레벨과 관련없이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배틀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고 브롤스타즈 마냥 공격력을 높혀주는 아이템을 먹으면 공격력이 높아져서 파밍이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로 적용되더라.
또한 나의 영역으로 만들어서 HP를 채울 수 있게하는 영역표시(?) 요소도 있어서 재밌게 했지. 그런데.. 나는 직장인이라 뭐 배틀필드고 뭐고 할 시간이 없어서 자동 사냥만 돌렸지..
인게임 플레이(베틀로얄)
아.. 근데 벌써부터 고인물들이 넘치더라고.. 존버로 몇 판하다가 5등 안으로 진입! 5등도 잘한거라 만족하고 자동 쾌스트 및 사냥으로 아이템 파밍하자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일이 바쁘고 MMORPG를 즐겨하는 직장인 플레이어는 쾌스트, 아이템 파밍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개인적으로 쾌스트와 파밍을 한 시간만큼 괜찮은 아이템이 나와주는 확률 부분은 리니지M, 에오스레드, V4와 같은 타MMORPG 보다 체감상 높았던 것 같고 무엇보다 캐릭터의 무빙과 스킬 효과가 베스트였다.
A3를 신나게 플레이하려고 했는데 위의 두 유튜버 덕분에 이번에 뭔가 녹스가 리뷰에 가장 큰 수확인 것 같다. 나중에도 회사에서 모바일 게임할 때 녹스를 자주 이용할 것 같고 모바일 게임 뿐 만이 아니라 내가 업무볼 때 필요한 일반앱들을 최적화로 실행할 수 있어서 좋아버렸다.
녹스앱플레이어로 <A3 : 스틸어라이브>를 플레이하고자 하는 친구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으면 된다.
국내에서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플레이어라고 한다. 녹스앱플레이어데 대한 포스팅은 나중에 차차 공유하도록 하겠다.
녹스앱플레이어
앱플레이어가 M게임 모두 다는 아니고 몇몇 MMORPG 게임마다 최적화 버전이 달라서 녹스앱플레이어 네이버 카페에 공지되는 방법을 통해 다운을 받아야 최적화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한다. 허나.. 다소 복잡함이 있어서 내가 개인적으로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다운로드 방법은 아래에 녹스 안드로이드7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주면 된다.
녹스앱플레이어 공식 홈페이지
<A3 : 스틸얼라이브>가 안드로이드6 버전 이상에서만 최적화 플레이가 가능하다데.. 반드시 안드로이드7을 다운받아주고 기존에 안드로이드5 녹스를 사용했던 친구는 기존 버전에서 멀티 실행한 후 안드로이드7을 실행시켜주면 된다고 하는구나. 이 부분 꼭 참고하고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래 녹스앱플레이어 공카를 방문해보자.
SNS 플랫폼을 통해 웹드라마를 즐겨 보는 젊은이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유튜브 내 웹드라마 관련 채널은 방송국과 유명 배우들도 뛰어드는 레드오션이 됐다. 쏟아지는 웹드 중 젊은 20대 구독자들에게 많은 사랑들 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 “짧은대본”은 대학생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웹드라마 채널이다.
대학생들이 유명 웹드를 마다하고 “짧은대본”에 열광하는 이유는 “짧은대본”측에서 직접 진행한 인터뷰 내용에서 알 수가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의상부터 애드립까지 여러 부분을 준비하며 열정이 가득한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이렇게 많은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는 “짧은대본”을 찾는 광고주들도 자연스레 적지 않다.
웹드 내에 적절한 PPL(product placement advertisemen)을 통하여 광고주들이 요청한 제품을 타웹드 채널과 다른 재치있고 센스있는 내용으로 녹여 구독자들에게 선보이는 구성도 “짧은대본” 특유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구독자들은 이러한 “짧은대본”식의 광고 구성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고 오히려 재미를 유발하는 긍정적인 요소로 받아들이고 함께 소통한다.
“짧은대본”의 경우 다양한 연령대의 구독자들이 있으며 최근 몇 년간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모바일앱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지면서 학교 또는 직장과 같은 PC를 필히 사용해야 하는 환경에서 효율적이고 유용하게 유저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녹스앱플레이어”와 “짧은대본”측이 PPL 마케팅 기획을 함께한 것으로 판단된다.
두 기업은 이번 합작을 통해 배우들의 싸인이 담긴 머그컵을 구독자들에게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녹스앱플레이어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진행하면서 많은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으며 구독자들이 녹스앱플레이어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좋은 인식과 유용한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앱플레이어와 웹드라마의 합작 사례는 전례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짧은대본” 채널의 영향력을 헤아릴 수 있었고 많은 구독자들의 녹스앱플레이어에 대한 인식은 모바일앱이 단순히 모바일에 그치는 것이 아닌 PC에서까지 실현되면서 기존의 웹(Web)이 아닌 앱(App) 사용의 습관화로 이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라는 부분을 알 수 있었다.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이 시점에서 2019년의 모바일 게임 시장을 돌이켜보면,올해는 정말 다양하고 스케일이 큰 작품들이 시장을 강타한 한 해였고,또한 플레이어들에게 수많은 재미와 기대,동시에 아쉬움을 선사한 한 해였습니다.
상반기에는 트라하, 킹오브파이터올스타등다양한장르의게임이모바일시장을활기를넣었고, 후반기에는달빛조각사,V4，리니지2M과 같은 MMORPG 대작들이차원이 다른 퀄리티와 콘텐츠 요소로 플레이어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었습니다.그 중엔씨와넥슨은 PC에서 게임 실행이 가능한 크로스플레이 플랫폼까지 개발하며독보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고 여전히 플레이어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건재한 수익 순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게임의 PC버전 출시는큰화제를낳았는데요. 이는 소비력이 강한 핵심 플레이어들의 수요를 충족하였고,이와 같은 PC버전의 모바일 콘텐츠는 2020년에도 플레이어들에게 더욱더 중요한 요소로 각광을 받을거라 예상이 됩니다.
대작들의 PC 버전 출시와 함께 기타 앱플레이어들도 다시 한번 주목을받게 되었습니다.앱플레이어는 PC에서도 모바일 게임을 실행하여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예전부터 M게이머들의 필수 프로그램인데요.모바일 대작들의 게임의PC버전 출시로 인해 큰 충격을 받을 것이라는 걱정도 있었지만,앱플레이어들은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앱플레이어 중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1위’는 어떤 앱플레이어 일까요?키워드 검색률과 PC방 점유율을 통해서도 단 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각 앱플레이어 구글 검색량
(*위의 구글 트랜드와 아래의 네이버 데이터랩을 통해 분석한 1년(12개월) 간 각 앱플레이어 검색량, 구글 트랜드는 “미뮤앱플레이어, 플루스택, 엘디플레이어, 모모앱플레이어, 녹스”의 키워드로 네이버 데이터랩은 “미뮤, 블루스택, 엘디플레이어, 모모앱플에이어, 녹스”로 플레이어들의 행위 상 검색 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키워드 선정. 퍼플은 리니지2M만을 서비스하며 기타 앱플레이어와는 달리 단 한 가지 목적만을 위해 검색을 했을 것이고 퍼플이라는 키워드 내 복합적인 뜻(보라색 혹은 기타 제품등)에 따른 유저의 다양한 행위가 내재되었기 때문에 객관적인 키워드 데이터 분석을 위하여 제외하였습니다.)
각 앱플레이어 네이버 검색량
네이버에서 엘디 앱플레이어와 녹스가 높은 검색률을 유지했을 뿐 만 아니라 10월 중순부터 달빛조각사, V4, 리니지2M과 같은 대형 MMORPG가 런칭되면서 급격한 상승 추세를 보였으며녹스는 한 해라는 긴 시간 동안 다소 독보적인 검색률을 유지하였지만 올해 엘디플레이어도 꾸준한 상승 추세와 함께 녹스앱플레이어의 독주를 매우 근접하게 쫒아가고 있으며 2020년 엘디플레이어가 녹스의 독주를 저지할지도 매우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구글에서는 전 앱플레이어 검색률 70%이상을 점유한 녹스가 검색 횟수 통합 4147회와 매일 평균 79회 이상의 꾸준한 검색률을 달성했으며 엘디플레이어 보다는 블루스택이 통합 1828회, 매일 평균 35회 이상의 검색량으로 네이버와는 다른 상승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블루스택의 꾸준한 SEO 작업과 ADS 검색어 광고로 인한 노출이 주 원인으로 판단되며 최근 블루스택의 리니지2M 최적화 관련하여 인게임 플레이 시 실제로는튕기거나 렉이 걸리는 등 유저들의 아우성이 여전히 많지만 리니지2M 실행이 가능하다는 지속적인 홍보 효과로 높은 검색량에 영향을 준것으로 판단됩니다.
블루스택 공식 카페, 카카오톡 오픈 채팅
구글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지면서 블루스택과 녹스의 마케팅 방향의 올바르고 빠른 판단은 전문적인 운영의 모습 또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로써 알수 있다시피 현재의 ‘1위’ 앱플레이어는 여전히 녹스였습니다.M게이머들의 필수 툴로 자리잡은 녹스 플레이어가 퍼플이라는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커뮤니티내의 앱플레이어 전문가와 개인적인 경험 그리고 매체 보도의 정보에 근거하여 심층적인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1, 최초의 앱플레이어로서 충성도 높고 전문적인 기존 유저층
최초로 국내에 상륙한 앱플레이어인 만큼 녹스 앱플레이어의 전문적인 기술 운영으로 기존 녹스의 핵심 유저들 또한 앱플레이어와 PC에 대해 거의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녹스 커뮤니티는 타 업체의 커뮤니티 보다 더 전문적인 정보가 오가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정보로 굳건해진 커뮤니티는 이미 독보적인 핵심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커뮤니티 활성화와 적극적이고 빠른 피드백 소통
현존하는 앱플레이어 커뮤니티 중 이벤트나 피드백 답변 등 활성화가 가장 잘 되어 있고 카페의 회원 수가 가장 많은 앱플레이어 커뮤니티로 구글과 네이버 검색 노출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앱플레이어를 쓰면서 사실 답답한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내부의 운영자들과 핵심 유저들의 전문적인 지식이 빠르게 공유가 되고 있고 무엇보다 빠른 피드백 답변으로 즉각적인 서비스 자체가 가장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 전문적인 앱플레이어 기업
엘디 앱플레이어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 창지 네트워크 등을 비롯한 기업은 앱플레이어 사업이 주가 아닌 반면,앱플레이어를 주 사업으로 진행하는 NOX기업은 기술 측면이나 운영 노하우, 업무 효율 등은 시간이 갈수록 더 큰 우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4, 구글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녹스 앱플레이어는 유튜버 보겸을 포함한 유튜브의 여러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구글을 통한 홍보에 대한 내부의 투자 비용 확대로 미루어보아 더 많고 다양한 외부 협력을 통해 홍보를 하겠다는 방향을 알 수 있으며,앞으로도 꾸준한 영향력을 보여 줄 것이라 예상됩니다.
5, 국내 PC방 점유률 1위 앱플레이어
PC방 점유률
국내 PC방 사업을 운영하는 대다수 대표들의 경험 상 게이머 유저가 피시방에서 앱플레이어로 게임을 하는 경우는 실질적으로 많지 않다고 하지만 모바일 게임에 대한 수요가 점차 많아지고 있는 현재, 79.84% 달하는 PC방 점유율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6, 쉬운 인터페이스 식별과 사용
핵심 게임 유저층을 보유한 녹스 앱플레이어는 최근 다양한 연령대로 서비스 확대 및 구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초보자에게도 익숙하고 간단하게 조작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7, 멀티 CPU 점유율
모바일 소비 시장의 형세와 게임 콘텐츠의 수요 방식에 따라 MMORPG가 주로 앱플레이어로 가장 많이 플레이가 되는 장르이고,이에 따라 앱플레이어 유저들은 멀티 성능을 많이 활용하여 전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꾸준한 제품 수정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녹스는 여전히 최적화가 가장 잘 되어있는 앱플레이어로 인정 받고 있으며,여러 멀티로 게임 플레이 시 실제로도 최적화가 가장 잘 보장되어 있었습니다.
8, 가장 빠른 업그레이드
다양하고 수많은 모바일 게임의 버전 업그레이드에 따라 앱플레이어 또한 최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함으로써 최상의 최적화 환경을 보장해야 하는데요. 많은 유저들도 이미 알다시피 녹스앱플레이어가 올해 가장 빠르고 많은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현재 6.5.0.3버전까지 출시가 된 상태입니다. 맥버전에 최적화된 6600버전 또한 출시가 완료된 것으로 보여지며 이와 같이 내부적으로 앱플레이어의 최적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2019년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과 툴에 대해 분석 및 조사를 간단히 진행해보았습니다. M게이머와 앱플레이어를 사용하시는 유저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희망하며 2020년에는 관련 기업들 국내 게임 콘텐츠와 최적화 앱플레이어 서비스로 M게이머들의 가슴을 더더욱 뜨겁게 만들고 나아가 국내산 게임, 앱플레이어가 해외로 진출하여 더 나은 행보를 보여주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오늘은 2019.12.08일 기준으로 APP ANNIE 대한민국 어플리케이션 순위표에 근거해 간단한 M게임 유저의 되게 포괄적인 특성을 이해해보려고 해요.
제가 이전부터 생각해왔던 모바일 게임 유저의 특성은 더 편이하고 빠른 모바일 발전에 따라 매우 명확하게 보였어요.
그 전 우리는 모바일 게임을 소비하는 유저들의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경험에 근거한 뇌피셜이긴 하지만 정리해보았는데요.
나름의 뇌피셜도 추가해서 분석을 해보았다는.. :)
1,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유저분들이 전체적으로 게임이 단순하고 쉬우며 조작이 심플한 M게임을 선호해요.
2, 모바일 M게임, 기타 어플케이션 주사용자 연령층은 10~30이며 1,에 해당하는 M게임의 소비자는 Z세대가 주를 이룹니다.
3, RPG, 아케이드, 퍼즐과 같이 1,에 해당하는 쉽고 심플한 조작으로 짧고 단순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재밌지만 게임 수명이 대체적으로 짧습니다.
(그리하여 게임 자체 개발 뿐 만이 아니라 운영으로 끊임없이 유저와 커뮤니티 활성화와 새롭고 재밌는 콘텐츠의 개발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
허나!
4, APP ANNIE 수익 순위에서 1~10위까지 차지하고 있는 M게임으로는 MMORPG가 대다수인데요. MMORPG의 주유저의 연령층이 주로 10~25대와는 달리 기본적인 자본이 있고 인게임 소비 콘텐츠를 도모할 수 있는 성인 유저라는 것을 판단할 수 있어요. 약 25~40세로 추정이 되죠.
그것에 반해!
5, DAU 데이터가 중심인 무료 순위에서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무한의 계단, 방치소녀, 브레인 아웃과 같은 조작이 간단한 콘텐츠거나 Iddle, 즉 방치형 게임이 주유저인 Z세대에게 사랑받고 있죠.
(사실상 무한의 계단만 보아도 짐작할 수 있어요. 무한의 계단은 주로 10~15세가 주유저인 M게임이죠.)
그러면! 수익 순위의 리니지2M, V4, 블레이드&소울등 MMORPG와 같은 M게임도 많은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은데... 왜 DAU가 기준인 무료 순위에는 오르지 않은 것인가요?
(리니지2M은 이제 론칭이 되어 뜨끈뜨근한 M게임이라 무료 순위 15위에 있어요. )
MMORPG과 같이 정통성있는 유형의 게임은 사실상 독보적으로 충성도가 높은 인게임 콘텐츠 소비가 가능한 자본이 있는 30대 유저가 주로 이루고 있기 때문이에요. 옛날 청소년이 었고 대학생이었던 이전 세대 유저들이 사회로 진입함과 동시에 MMORPG 게임 회사의 매출을 책임지고 있죠. 물론!... 해당 유저들에게 공급되는 인게임 자체 콘텐츠 또한 과금을 유도하는 소비 심리를 전략적이고 재밌게 녹인 것이 더 크게 작용을 할 수 있었던 것이죠.
그렇다면?! Z세대와 같은 현재 어플리케이션/ M게임 주소비층은 MMORPG를 주로 즐기지 않는 다는 것인가요? 흠... 사실입니다. 차후에 MMORPG가 Z세대와 함께 나아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누구나 알고 보여지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MMORPG도 기존의 성인 유저 뿐 만이 아니라 Z세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보유한 M게임이 나오면 더욱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해 론칭된 달빛조각사가 가장 가깝게 그들에게 다가가고 흡수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어요. :) 마치 이전의 메이플과 같이 말이죠. 현재 메이플도 그 세대 그 유저들이 지금까지 플레이를 이어오며 유지되고 있어요.
우리는 이런 가정을 해볼 수 있어요.
현 모바일 게임 시장의 소비를 도모하는 하는 MMORPG!! 주유저들이 시간이 지나 나이가 들어 가정에 충실하거나 기타 이유로 유실이 됬을 경우 현 세대를 도모하는 Z세대의 유저들이 MMORPG 감성을 이해하고 해당 유형의 게임 시장에서 소비를 할까를 말이죠. 사실 이 부분은 그 아무도 모른다! 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현재 최고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MMORPG M게임 기업은 미래를 준비해야해요. 그래서 엔씨가 10년 후에도 지금과 같은 주가를 계속 올릴 수 있는지도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이 부분은 게임 회사들의 고민으로도 작용하지 않을까라고 근거없는 뇌피셜로 써보았고요.
그럼 왜!!! MMORPG가 어떻게 핵심 성인 유저의 감성과 심리를 잡을 수 있었을까요?
파워 1의 차이로 게임 세상에서 달라지는 힘! 바로 육성!과 심리를 자극하는 과금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분들도 이미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 이 부분도 개인적인 뇌피셜이니 댓글로 생각을 함께 공유해보아요.
모바일 게임 유저의 특성 간단 정리를 해볼게요. :)
1,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쉬우며 조작이 심플한 M게임을 선호
2, 주사용자 연령층은 10~30대 이며 1,에 해당하는 M게임의 소비자는 Z세대
3, 쉽고 심플한 조작으로 짧고 단순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수명이 대체적으로 짧습니다.
4, MMORPG의 주유저의 연령층은 주로 약 25~40이며 소비 자본이 있는 유저.
허나 시간이 지나서
5, Z세태들이 이전 세대 감성의 모바일 MMORPG 게임을 즐길 가능성은 매우 낮다.
(또한 대한민국 MMORPG 시장은 실제적으로 소비한 만큼 수익이 벌릴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 그래서 이 시스템을 받아즐일 수 있을지!가 관건일거에요.)
앱플레이어가 있긴 하지만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이동 수단인 모바일! 그러나 발열 현상이나 배터리의 수명, 조작에 대한 한계등 현재 모바일로 더 퀄리티 있는 M게임을 할 수 있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방치형이나 간단히 조작하는 M게임을 게임 회사가 지속해서 선호하고 개발하여 유저들에게 공급하고 있는 이유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도 모바일의 기술은 오랜 시간은 걸리지만 점점 진화할 것이고 한계를 뛰어넘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게임 회사 항상 리스펙하고요.
